곰곰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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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고전 작품에 열 가지 과학 질문을 던지다
춘향의 호르몬부터 옹고집의 안드로이드까지,
교과서 고전을 과학으로 다시 보는 새로운 융합 독서
《과학이 찾은 수상한 고전》은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의 대표를 역임한 현직 국어 교사가 고전을 참신하게 풀어내는 책이다. 저자는 오늘날 세상을 움직이는 중심 학문인 ‘과학’을 매개로 익숙한 교과서 속 고전을 신선하게 감상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곰이 사람이 된 게 자연 선택의 결과라고?’, ‘견우와 직녀가 별 사이 거리가 멀어 못 만난다고?’, ‘흥부의 선행이 생존 전략이라고?’, ‘장화와 홍련의 원한을 법의학으로 풀 수 있다고?’ 저자는 우리가 그동안 한 번도 의심해 보지 않았던 열 편의 고전 작품들에 입체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과학의 관점으로 색다르게 제시한다. 그 과정에서 고전을 보는 시야를 넓히는 해석이 더해지며, 이를 통해 전혀 다른 내용으로 탈바꿈한 이야기는 마치 처음 읽는 것과 같은 흡입력으로 다가온다.
《과학이 찾은 수상한 고전》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목표로 하는 ‘창의적 사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고전과 과학을 잇는 융합 독서를 제안한다. 청소년 독자들은 새로운 영감을 떠올리게 하는 현대적 텍스트로 고전을 접하며 작품의 학습 요소와 과학 배경지식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다.
42 과학이 찾은 수상한 고전

글로벌 안목과 공간 문해력을 키우는 똑똑한 지리 여행
사회 교과 속 핵심 개념부터 국제적 안목과 사고력까지
베테랑 교사가 집필한 믿을 수 있는 지리 교양서
발 아래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아슬아슬한 초고층 전망대는 도시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 장소다. 도시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이곳에 올랐다면, 멋진 풍경을 감상하는 ‘관람객’의 시선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꼭 해 봐야 할 일이 있다. 바로 풍경에 숨은 도시 이야기를 읽어 내는 일이다. 도시 경관 속에는 지리뿐 아니라 그곳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역사와 문화, 기술, 경제가 모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찾았다! 랜드마크에 숨은 세계 지리》는 어린이·청소년 교양서를 다수 집필하고 2009~2022 교육과정 교과서 집필에 참여해 온 현직 지리 교사 최재희 작가가 청소년을 위해 쓴 세계 지리 교양서다. 이 책은 도시의 화려한 스카이라인을 책임지는 랜드마크, 특히 초고층 빌딩을 관측소 삼아 복잡한 도시에 숨은 이야기를 탐구한다.
저자는 지리 여행을 통해 세계의 주요 도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여섯 개 대륙에서 랜드마크 열두 곳을 엄선했다. 세계 물류를 책임지는 주요 해협과 지협, 운하의 전략적 위치부터 각 대륙의 기후와 종교, 역사가 빚어 낸 경관을 입체적으로 조명해 글로벌 안목을 키울 수 있게 했다. 나아가 산업화, 대도시권, 탄소중립, 모빌리티, 다문화주의 등 중학교와 고등학교 사회·지리 교과의 주요 개념까지 알차게 담았다.
41 찾았다! 랜드마크에 숨은 세계 지리

수학은 짜릿해, 롤러코스터보다 더!
- 스릴과 함께 즐기는 함수기하·연산 속으로
- 회전목마부터 롤러코스터까지,
16가지 테마로 만나는 놀이기구의 수학
놀이공원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느껴지는 추로스의 달콤한 향과 멀리서 들려오는 경쾌한 비명. 기분 좋은 설렘으로 가득한 이곳에는 수학이 정교하게 작동하고 있다. “롤러코스터의 급경사 구간은 정말 안전할까?” “바이킹에서 가장 짜릿한 자리는 어디일까?” 등 공간에 얽힌 질문에는 레일 설계에 적용된 함수, 스릴의 한계를 결정하는 각도 등 다양한 수학 원리가 숨어 있다.
《짜릿하게 팡팡 놀이공원 수학》은 16가지 테마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놀이공원에 숨은 수학 지식을 풀어낸다. 회전목마, 바이킹, 귀신의 집, 퍼레이드 ······ 곳곳을 누비다 보면 수학이 단순히 문제 풀이의 도구가 아니라, 즐거움을 극대화하고 안전을 책임지는 ‘유쾌하고 친절한 설계자’임을 알 수 있다.
수학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대중과 호흡해 온 저자 염지현은 특유의 명쾌한 문장과 흥미진진한 사례로 복잡해 보이는 개념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수학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단숨에 날려 버릴 놀이공원으로 지금 입장해 보자.
안전 바를 내리는 순간 수학이 펼쳐진다!
- 중학 수학 핵심 개념부터 심화 교양까지 한 권에
- 쉽게, 재미있게 즐기는 수학 입문서
중학 수학 교육과정과 긴밀하게 연계된 이 책은 학교에서 배우는 추상적인 개념들이 현실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친근한 사례를 제시한다. 예를 들어, 놀이공원 입구에서 하루 예산을 짜며 방정식과 부등식을 체득하고, 효율적인 동선을 계획하며 최단 경로 문제를 자연스레 해결할 수 있다.
교과서의 복잡한 공식 앞에서 머뭇거린 적 있는 독자라면, 수중 보트에서 물을 덜 맞는 경우의 수를 헤아리거나,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해 비율을 따져 보는 경험을 통해 수학이 일상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는지 실감할 수 있다. 수학이 두려운 청소년에게 《짜릿하게 팡팡 놀이공원 수학》은 교과 지식을 매개하는 효과적인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
단순한 읽을거리에 그치지 않도록 구성한 부록도 눈여겨볼 지점이다. 그중 ‘인사이트 수학’ 은 본문에서 다룬 개념을 한 단계 더 깊게 설명하거나 다른 지식으로 확장한다. 황금 비율에 관한 수학사, 생물의 생장 곡선으로 읽는 로지스틱 함수뿐만 아니라, 범퍼카 충돌 속도의 변화에 숨은 미분의 원리 등 상위권 독자를 위한 심화 지식까지 꼼꼼히 챙겼다.
40 짜릿하게 팡팡 놀이공원 수학

불안과 중독의 시대를 건너는 청소년을 위한 뇌과학 안내서
뇌과학이 알려주는 성격, 감정, 행동의 비밀
독서실에 가서 몇 시간 동안 스마트폰만 보기, 불쑥 짜증 내고 후회하기, 친구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아 괴로워하기.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쉽게 경험하는 상황이다. 이럴 때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자책과 불안, 우울에 사로잡히기 쉽다. 그런데 이게 뇌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면?
《내가 아니라 뇌가 문제라고요?》는 우리의 생각, 감정, 행동을 만들어 내는 뇌의 작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뇌과학 입문서다. KAIST와 기초과학연구원에서 뇌를 연구하고 뇌과학 분야의 교양서를 다수 집필해 온 박솔 저자는 뇌과학의 쓸모를 다정하고 친절하게 안내한다. 청소년기는 아직 뇌가 조화롭게 발달하지 못해 충동적이고 감정 자극에 민감한 것이 사실이다. 청소년기 뇌의 특성을 비롯해 인간의 뇌 작동 방식을 안다면 내가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내 감정이 왜 이렇게 요동치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을 수용하는 폭 역시 넓어질 수 있다.
저자는 최신 연구를 기반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뇌과학 분야의 흥미로운 발견들을 소개한다. 또한 뇌는 평생 배우고 발달하는 기관임을 강조하며 청소년 독자의 성장을 응원한다. 《내가 아니라 뇌가 문제라고요?》는 뇌과학이라는 매력적인 분야에 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자아를 탐색하고 자신의 삶을 유연하게 꾸려 나가고 싶은 10대에게 감정과 행동에 관한 과학적 이해를 전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39 내가 아니라 뇌가 문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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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등부터 수능까지 늘 곁에 두고 볼 단 한 권의 통합과학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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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교사의 2022 개정 교육과정 완전 분석
•
필수 개념 120개로 완성하는 통합과학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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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 풀이부터 심화 과목까지 연계하는 최적의 ‘개념’ 학습서
202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선택 과목 없이 통합형 시험이 시행된다. 이에 따라 통합과학은 문‧이과 모두 필수로 응시해야 하는 과목이 됐다. 과학은 문과 학습자는 물론이고 이과를 선택한 학습자도 장벽을 느끼는 과목이다. 특히 중학교 과학과 달리 추상적 개념이 대거 등장하는 고등학교 과학은 학습자들에게 난해한 ‘외계어’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통합과학 개념 픽》은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학습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현직 과학 교사인 저자들은 통합과학 교과서의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보다는 용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잦다며, 과학의 언어를 이해하고 과학 용어의 개념을 먼저 정확히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다년간 교과서 집필, 탐구 수업 개발 및 시민 교육에 활발히 참여해 온 베테랑 교사들이 통합과학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하고 120개의 주요 개념을 엄선했다. 《통합과학 개념 픽》에서 소개하는 개념을 차근차근 내 것으로 만든다면, 더는 과학 공부가 두렵지 않을 것이다.
통합과학 개념 픽

1. 불안, 학업 스트레스, 질투, 자존감을 다루는다정하고 따뜻한 명상 안내서
- 하루 5분,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습관
- ‘나답게 살아가는 힘’을 회복하고 싶은 모든 청소년에게
시험 스트레스, 자존감 저하, 화와 질투, 불안한 미래… 10대의 하루에는 수많은 감정이 스쳐 지나간다. 하지만 정작 ‘마음을 다루는 법’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이 책은 청소년의 현실적인 고민 열여덟 가지를 선정해 각각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명상법을 안내하는 마음 훈련서다. 각 장의 도입부는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10대의 이야기로 시작해 독자의 몰입도를 높인다.《자라느라 애쓰는 10대를 위한 마음챙김》은 단순히 위로를 전하는 책이 아니다. 명상과 뇌과학・심리학의 연구를 토대로, 청소년에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고 다루는 방법을 안내한다. 매 장마다 마음 건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5분 내외의 짧은 분량으로 바쁜 하루 속에서도 실천할 수 있게끔 구성했다. 짧은 시간, 조용한 자리, 숨 한 번의 여유만 있으면 ‘지금, 여기’에서 마음챙김을 시작할 수 있다.마음챙김은 완벽한 사람이 되기 위한 시도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바라보는 연습’이다. 이 책은 학업과 진로의 압박 속에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도록 마음 근육을 키우는 다정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나답게 살아가는 힘’을 회복하고 싶은 모든 청소년에게 권한다.
38 자라느라 애쓰는 10대를 위한 마음챙김

내 건강을 AI가 관리한다면?
- 로봇 의사, 건강 데이터, 헬스케어 기기··· -의료윤리학자가 전하는 AI 시대 필수 리터러시
AI는 이제 곳곳에서 인간의 일을 보조하거나 대신하기 시작했다. AI 도입을 선도하고 있는 의료 분야에서는 이미 병원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기기와 소프트웨어가 일상의 건강을 관리한다. 심박수와 수면 리듬을 추적·관찰하는 스마트워치부터 진료 내용과 처방 약의 성분을 해석해 주는 대화형 AI 등 그 범위는 점차 넓어지는 중이다.
AI가 내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관리하는 시대. 이대로 AI를 믿고 건강을 맡겨도 괜찮을까? 부작용 없이 AI를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우리는 충분히 준비되어 있을까? 의료윤리학자 김준혁은 빠르게 일상을 파고드는 AI 기술과 담론 속에서 ‘건강’이라는 주제를 다시 묻는다.
37 AI에게 건강을 맡겨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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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등부터 수능까지 늘 곁에 두고 볼 단 한 권의 통합사회 파트너
- 다수의 교과서를 집필한 베테랑 교사의 개정 교육과정 완전 분석
- 필수 개념어 50개로 키우는 통합사회 핵심 역량
- 독해력과 사고력을 바탕으로 하는 최적의 ‘개념’ 학습서
202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선택 과목 없이 통합형 시험이 시행된다. 이에 따라 통합사회는 문·이과 모두 필수로 응시해야 하는 과목이 됐다. 1학년 때 배우는 교과이지만 수능까지 이어져 그 중요성이 커진 통합사회,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통합사회는 단편적 암기를 넘어 스스로 사고하고 분석하는 힘을 기르도록 설계된 교과다. 윤리·지리·경제 등 다양한 학문 간 경계를 넘나들며 사회 현상을 입체적으로 탐구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단순 암기나 문제 풀이 반복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분석력, 창의력, 문제 해결력 등 교과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함양하려면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통합사회 개념 픽》은 이러한 교과의 본질적 목표에 걸맞게 기획됐다. 첫째, 2007년 교육과정부터 2022년 개정 교육과정까지 꾸준히 교과서 집필에 참여해 온 베테랑 현직 교사들이 통합사회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하고 50개의 주요 개념어를 엄선해 소개한다. 사회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기초적 틀을 다지는 것은 물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통합사회 개념 픽

약국에서 만나는 생물·화학·의약학
- 항생제부터 독감 진단 키트까지
- 과학 교사가 전하는 신통방통 약 이야기
약국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질병과 불편을 해결해 줄 다양한 약들이 판매되고 있다. 과식으로 소화제가 필요할 때나 열이 나서 급히 해열제를 사야 할 때처럼 건강한 삶에 도움을 주는 곳이 약국이다. 요즘에는 약을 공부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정보와 효능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지만, 동시에 약사의 복약 지도나 설명서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궁금증도 있다. 몸속을 꿰뚫어 볼 수도 없는데, 우리가 먹은 약이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효능효능은 같지만 색깔도 제형도 가지각색인 약들은 과연 비슷한 원리로 작용할까?
《기침 뚝 코가 뻥! 약국 과학》은 약국에서 만날 수 있는 열네 가지 약과 도구 들에 숨은 과학원리를 찾아가는 청소년 교양서다.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했을 일상 속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작은 약 속에 얼마나 큰 과학이 담겨 있는지 새삼 놀라게 된다. 진통제가 뇌의 통증 신호에 알림을 보내는 방식부터 항생제가 세균만 정확히 공격할 수 있는 이유, 코로나19와 독감 진단 키트 속 항체의 차이 등 생물, 화학, 의약학 원리가 곳곳에서 번뜩인다.
이 책의 저자인 이고은은 응용생물화학과 생물교육을 전공하고, 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과 함께 과학을 공부하고 있다. 흥미진진한 비유와 생생한 사례로 가득한 친절한 글쓰기는 지식의 해상도를 높이고 독자의 몰입을 이끈다. 과학 원리부터 최신 기술까지, 과학 교사가 전하는 유익하고 신통한 약의 과학을 지금 만나 보자.
36 기침 뚝 코가 뻥! 약국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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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거래, 용돈 불리기, 첫 알바, 주식 투자…
10대가 ‘진짜’ 궁금해하는 금융 생활 비법이 가득!
★★★
대한민국 경제교육 대상
금융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자
양정중 스타 동아리 ‘실험경제반’ 사회 교사 김나영 신간!
“돈의 흐름을 알고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때
돈은 내 편이 됩니다.”
교육부는 2025 교육과정에서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을 신설했다. 청소년에게 필요한 금융 지식과 건전한 재무 의사 결정 능력을 함양해 금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35 오늘부터 머니 챌린지!

매일매일 생생한 지식이 한 아름! 텃밭에서 만나는 살아 있는 과학
기초과학부터 융합과학까지 생명과학 교사가 들려주는 흥미진진 생태의 과학
파테크, 홈파밍, 베란다 텃밭 등 최근 집에서 작물을 직접 키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주된 목적은 건강한 먹거리를 얻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이겠지만, 작물을 키우는 경험은 자연스럽게 식물의 생장에 대한 관심, 자연과의 연결감으로 확장된다. 씨앗은 어떻게 해야 움트는지, 식물이 잘 자라는 흙은 어떤 흙인지, 어떤 양분을 더해 줘야 하는지 하는 고민 속에는 신비로운 과학 이야기가 숨어 있다. 크기와 모양은 제각각이어도 텃밭이 생생한 과학이 살아 숨 쉬는 교실이 되는 이유다.
《오늘도 싱싱하게 텃밭 과학》은 텃밭이라는 공간을 통해 생물, 화학, 지구과학을 친근하게 만나는 과학 교양서다. 흙 속 미생물의 역할, 비료와 살충제의 작용 원리 등 기초적인 과학 지식부터 AI 기술이 접목된 농기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팜,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한 육종 등 농업을 둘러싼 최신 과학 기술까지 폭넓게 다룬다. 아울러 저탄소 농업, 제로 웨이스트 농법, 바이오 연료와 같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업 기술과 미래 과학도 소개한다.
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는 저자는 다채로운 과학 지식을 생태적 관점에서 풀어내며 자연스럽게 생태 감수성을 함양토록 한다. 청소년들이 생태계의 복잡한 관계망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인간의 역할은 무엇인지,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가 알아야 할 과학 지식은 무엇인지, 인간이 자연과 어떻게 관계 맺어야 하는지 성찰하도록 살뜰히 돕는다. 자연의 신비와 인간의 슬기가 숨어 있는 텃밭 속으로 들어가 보자.
34 오늘도 싱싱하게 텃밭 과학

한입 베어 물면 과학이 팡! 군침이 꼴깍 넘어가는 단짠 맛집 탐방
- 재료와 조리 도구부터 배달 비법까지, 흥미진진 음식의 과학 - 입맛 따라 골라 먹는 침샘 자극 지식 한 상
‘오늘 뭐 먹지?’ 점심을 먹은 직후에도 저녁 메뉴를 고민하는 현대인에게 미식은 어김없이 흥미를 끄는 주제다. SNS에서는 맛집 추천이 끊이지 않고, 요리 경연 프로그램이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먹방’은 언제나 인기 콘텐츠 상위권을 차지한다.
우리는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한 식사를 넘어, 맛이 하나의 문화가 된 미식의 시대를 살고 있다. 그리고 이 미식 문화의 배경에는 끝없이 펼쳐지는 맛의 과학이 있다. 미각을 구성하는 기관은 물론, 식재료의 조리 및 보관, 음식 배달에 이르는 전 과정에 과학은 빠지지 않는다.
《군침이 꼴깍 맛집 과학》은 미식을 사랑하는 과학자의 시선으로 다양한 맛집을 탐방하며 음식과 조리 도구, 공간 등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알아보는 책이다. 떡볶이 떡에 담긴 쫄깃한 식감의 정체부터 구수하고 시큼한 감칠맛을 더하는 묵은지의 발효 과정, 콩으로 고기의 맛을 재현하는 푸드 테크뿐만 아니라 기후변화가 휴게소 간식에 미치는 영향, 치킨 포장 상자에 담긴 배달의 과학까지 다루며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33 군침이 꼴깍 맛집 과학

청소년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쓴 유전학
- 〈생명과학Ⅰ〉의 최대 장벽인 유전, 과학 전문 저술가의 친절한 설명으로 만나다 - 멘델의 유전법칙부터 크리스퍼 가위까지 우리 삶 속으로 깊이 들어온 유전의 신비를 찾아서
이과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생명과학〉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단원은 다름 아닌 ‘유전’ 단원이다. ‘세포분열’, ‘가계도’, ‘유전자의 발현과 조절’ 등과 관련한 고난도 추론형 문제, 일명 킬러 문항이 출제되기 때문이다.
《아직 DNA가 어려운 너에게》는 유전학의 기초 지식을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유전암호의 염기는 왜 네 가지일까?’, ‘유전자는 어떻게 단백질을 만들까?’, ‘왜 어떤 단백질은 뇌에서만 만들어지고 피부에서는 만들어지지 않을까?’ 등 유전학의 발전을 이끈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청소년 독자의 과학적 사고력을 키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유전학의 핵심 개념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것이다.
과학 전문 저술가이자 번역가인 이한음 저자는 인류가 생명의 비밀을 더 깊이 알아낼수록 유전학이 우리 삶에 미칠 영향은 더 커질 것이라 말하며 관련 지식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흥미로운 질문과 일상의 사례, 비유를 활용해 유전학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32 아직 DNA가 어려운 너에게

경기장에서 만나는 열두 가지 스포츠 과학
- 야구장, 축구장, 펜싱장, e스포츠 경기장… 흥미진진 이야기가 가득한 공간 속으로 - 과학의 시선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방법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기장에 방문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직접 플레이어가 되어 필드를 누비고,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는 등 현장의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많은 사람이 경기장을 찾는다. 선수와 심판, 운동 역학과 기술, 건축 등 각종 이야기가 모여 있는 경기장에는 운동을 하거나 경기를 보는 것만큼이나 과학적으로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지붕 뚫고 홈런 스포츠 과학》은 국내 최대 스포츠센터를 설계한 건축가 화자의 안내를 따라 센터 내 열두 개 경기장을 차례로 탐방하며 그 속에 담긴 과학을 알아보는 책이다. 건축을 공부하고 수학·과학 잡지 기자로 활동해 온 저자 고호관은 경기장 안팎의 과학 지식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능수능란하게 풀어낸다.
저자는 과학의 시선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흥미로운 방법을 제안한다. ‘돔구장에선 홈런이 더 잘 나올까?’ ‘축구장 잔디를 사시사철 푸르게 유지할 순 없을까?’ ‘펜싱의 전자 판정기는 얼마나 정확할까?’ 등 유익하고 기발한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튼튼한 설계를 책임지는 수학적 원리부터 선수의 동작과 장비에 담긴 물리학, 스포츠 테크와 AI 등 첨단 기술의 원리까지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31 지붕 뚫고 홈런 스포츠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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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안목을 키우는 남다른 지리 수업
- 세계 시민에게 꼭 필요한 역량, 지리 사고력을 함양하는 교양서 - 국제 뉴스의 주요 무대 열두 곳으로 만나는 지정학‧지경학!
수많은 국가와 다양한 민족이 얽히고설켜 살아가는 세계화 시대, 세계 시민으로서 국제사회 문제를 바르게 이해하고 종횡무진 활약하려면 꼭 필요한 능력이 있다. 바로 ‘지리 사고력’이다. 산맥이나 지협, 해협과 같은 지리적 조건은 서로 다른 지역을 연결하기도 하고 분리하기도 하면서 대립과 갈등, 협력, 성장 등 인류의 다양한 역동을 만들어 왔다. 지리 사고력이란 흩어진 여러 가지 지리 정보를 엮어 세계의 복잡다단한 관계망을 파악하는 능력을 말한다. 다시 말해 세계를 더 넓게 그리고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힘인 셈이다.
《복잡한 세계를 읽는 지리 사고력 수업》은 《스포츠로 만나는 지리》, 《스타벅스 지리 여행》 등 지리에 대한 흥미를 돋우는 양질의 교양서를 꾸준히 출간하고 교과서 집필에 다수 참여한 최재희 작가의 신작이다. 저자는 지리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5대양 7대주를 넘나들며 역사적‧지정학적으로 의미 있는 열두 지역을 꼽아 그곳을 둘러싼 지리‧역사‧문화‧정치‧경제를 섬세히 안내한다.
믈라카해협, 캅카스산맥, 베링해협 등 독특한 마주침이 있는 점이지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지리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기후변화, 민족 분쟁, 무역 갈등, 난민과 같은 오늘날의 중요한 글로벌 이슈로 이어져 국제적 안목을 키운다. 또한 여러 지역을 비교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법, 지구적 시선에서 지역 문제를 바라보는 법도 훈련할 수 있다.
‘사고력’은 2022 개정 교육 과정의 핵심 중 하나다. 이제는 많이 아는 것보다 여러 지식을 활용해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더욱 중시된다. 《복잡한 세계를 읽는 지리 사고력 수업》은 지리학이라는 도구를 지혜롭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지리 교양서다. 이 책과 함께 세계 시민에게 필요한 역량을 탄탄히 다져 보자!
30 복잡한 세계를 읽는 지리 사고력 수업

자연 관찰, 천문학, 기상학, 지질학… 24시간이 모자란 캠핑장의 하루
- 특별한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 과학 이야기 - 캠핑 마니아이자 과학 전문가가 보장하는 알짜 지식이 쏙쏙!
도심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캠핑. 일상에 지친 이들이 계절을 막론하고 캠핑장을 찾게 되면서, 짧은 여가 시간을 이용한 도심형 캠핑부터 일 년 내내 텐트를 치고 내 집처럼 즐기는 ‘장박’,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각종 테마 캠핑까지 캠핑을 즐기는 방법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
휴식과 여가를 위해 찾는 캠핑장은 사실 천문학, 기상학, 지질학을 비롯한 풍성한 과학 콘텐츠로 가득한 공간이다. 밤하늘을 수놓는 변화무쌍한 천체들과 오랜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지형지물뿐만 아니라 날씨를 예측하는 기상학과 텐트 설치를 더 쉽게 만들어 주는 물리학 지식, 포근한 잠자리를 위한 침낭 단열재의 원리로 지루할 틈이 없다.
《출발! 1박 2일 캠핑 과학》은 과학의 눈으로 1박 2일 캠핑의 하루를 따라가는 청소년 과학 교양서다.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 회원으로 활동하는 과학 교사와 연구원이 합세해 쉽고 친절하게 과학 지식을 안내한다. 저자인 권홍진, 신지영, 한문정은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각종 캠핑 명소를 답사하고 즐기는 캠핑 마니아다. 캠핑에 대한 애정과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과 호흡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캠핑장에서 꼭 알아야 할 과학 지식을 선별해 전달한다.
캠핑 덕후이자 과학 전문가인 저자들이 보장하는 흥미진진한 알짜 과학을 지금 바로 만나 보자. 캠핑 장비와 공간에 담긴 다종다양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어렵게 느껴지던 과학 지식을 손쉽게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위에 숨은 과학 원리를 발견하고 직접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9 출발! 1박 2일 캠핑 과학

지구에 해가 되고 싶지 않은 나, 무슨 직업을 갖지?
-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갈 십 대를 위한 진로 인터뷰집
진로를 고민할 때 흔히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은 무엇인지, 언제까지 할 수 있는 일인지 고민한다. 그러나 필(必)환경 시대인 요즘, 중요한 고민거리가 한 가지 더 남아 있다. 우리가 일하고 숨 쉬고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바탕, 즉 지구 환경의 지속가능성이다. 그렇다고 모두가 기후 활동가가 될 수는 없는 노릇. 적성을 살리면서도 윤리적이고 생태적으로 일하는 방법은 없을까?
《좋아하는 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다면》은 건축가부터 개발자, 패션 디자이너, 기자,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후위기를 해결하려 노력하는 직업인을 인터뷰한 책이다. 이들은 IT 기술로, 법으로, 디자인으로, 신선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기후위기를 막을 방법을 궁리하고 실천한다. 前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자 기후위기‧기본소득‧녹색정치를 화두로 연구와 활동을 이어 온 김주온은 이들의 새로운 시도와 남다른 가치관을 섬세하게 듣고 기록했다. 또한 ‘그럼에도 나아가는’ 낙관과 희망을 바탕으로 인터뷰이들의 일과 삶을 조명하고 공감대를 넓히며 소개한다.
제작하고 이동하고 판매하고 소비하는 인간의 모든 활동은 필연적으로 지구 환경에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완벽히 무해할 수 없다고 포기하기보다 ‘작은 차이’를 만들며 지속할 때 의미 있는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인터뷰이들은 모두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길을 낸 사람들이다. 참신한 생각과 진지한 태도로 일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에서 어떤 지향점을 품고 살아갈 것인지, 나의 가치관을 어떻게 ‘일’에 녹일 수 있을지 실마리를 찾아보자.
28 좋아하는 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다면

깨 보지 않고 지구를 알 수 있을까?
- 지구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흥미진진 명쾌한 과학 이야기
지구인들은 지상에서 4km만 올라가도 뭍에 나온 물고기처럼 헐떡이고, 땅을 몇백 미터만 파고 들어가도 더워서 힘들어하고, 저 아득한 바다 밑바닥은 아직 가 볼 생각만 하고 있다. 하지만 지구 표면을 벗어나지 않고도 태양계에서 지구의 위치가 어디인지, 나이는 몇 살인지, 속은 어떻게 생겼는지 필사적으로 알아낸 것 역시 지구인이다.
과학자들이 태양계의 모습과 천체 운동의 원리, 지구의 위치를 찾으려고 노력한 끝에 우리는 이 거대한 우주의 주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지구의 생일을 찾기 위해 좌충우돌한 끝에 46억 년이라는 지구의 나이를 알아냈다. 그렇다면 지구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지진파, 화석, 해저 탐사 등을 통해 땅속을 들여다본 과학자들은 지구가 탄생한 이후 대륙과 해양이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고, 오늘도 우리는 움직이는 무대 위에서 살고 있다.
《용감한 과학자들의 지구 언박싱》은 그간 지구인들이 알아낸 지구에 관한 지식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책이다. 지구의 위치, 나이, 내부라는 흐름으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간에 따라 발전해 온 지구 연구를 새롭게 재구성했다. 지금껏 따로따로 공부하던 천문학과 지질학, 지구물리학을 ‘지구’라는 키워드로 연결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지구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총망라하는 과학 이야기를 만나 보자.
27 용감한 과학자들의 지구 언박싱

가 보지 않고 우주를 알 수 있을까?
- 까면 깔수록 재밌고 알면 알수록 놀라운 우주의 모든 것
우주의 탄생부터 나이, 구성 성분에 이르기까지, 이제 지구인들은 우주에 관한 별별 비밀을 다 알고 있다. 이 비좁은 지구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참신한 이론과 정교한 관측으로 우주에 도전한 과학자들의 공이 크다. 우주에 가 본 적도 없는 과학자들은 어떻게 우주의 비밀을 알아냈을까? 1917년 아인슈타인이 우주가 시간에 따라 부풀 수도 쪼그라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이후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현대 우주론에 그 답이 있다.
《집요한 과학자들의 우주 언박싱》은 현대 우주론 1세대부터 4세대까지 66인의 과학자들이 우주를 향해 펼친 기발한 상상력과 담대한 모험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아이슈타인은 어쩌다 팽창하는 우주에 이론으로 족쇄를 채웠을까? 태양의 주성분을 발견한 여성 천문학자 페인은 왜 신뢰를 얻지 못했을까? 복수의 화신 라일이 찾아낸 빅뱅 이론의 증거는 무엇일까? 과학자들이 엎치락뒤치락 서로의 이론과 관측을 겨루는 과정을 따라 우주의 역사에서 중요한 발견들을 흥미롭게 읽어 낼 수 있다.
《집요한 과학자들의 우주 언박싱》은 ‘별똥별 아줌마’로 알려진 과학책 저술가 이지유가 재치 있는 글솜씨와 과학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주에 관한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과학이라면 머리에 쥐가 나는 사람들도 금세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 우주론 100년을 일목요연하게 풀어낸다. 경쟁과 우정을 넘나들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과학자들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따라 인류가 알아낸 우주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나 보자.
26 집요한 과학자들의 우주 언박싱

12명의 직업인이 일터의 동료가 될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다정하고 생생한 일 이야기
- 일을 대하는 태도에서 직업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까지!
12명의 직업인이 언젠가 일터의 동료가 될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다정하고 생생한 일 이야기가 담겨 있다. 최신 과학 기술을 이용하는 일부터 콘텐츠를 기획하는 일까지, 다양한 사람을 연결하는 일부터 손과 발을 움직여 나만의 노하우를 쌓는 일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데이터과학자 이은조, 임상심리학자 박혜연, 국립중앙박물관 연구원 신지은, 의사 홍종원, 도배사 배윤슬, 미생물학자 문성실, 동물트레이너 이순영, 식물세밀화가 이소영, 채식요리사 재인, 번역가 노지양, 플로리스트 김시원, 체육교사 전해림 등 이 책의 집필진은 자기 분야에 단단히 발을 딛고 선 직업인들이다.
《내일은 내 일이 가까워질 거야》는 이들이 어떤 궤적을 지나 지금의 직업에 도착했는지, 일의 현장에서 마주하는 기쁨은 어떤 무늬인지, 일하면서 지키고 싶은 원칙은 무엇인지 등 일과 삶에 새긴 진지한 고민과 건강한 자긍심으로 가득하다.
25 내일은 내 일이 가까워질 거야

AI 시대에는 어떤 복지가 필요할까?
사회 교사가 전하는 미래 복지 안내서
4차 산업혁명으로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시대. 기존의 법과 제도가 포괄하지 못하는 새로운 형태의 노동이 등장하고 있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사회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먹고살 길을 고민하는 것만큼이나 어떤 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나갈지 이야기하는 일도 중요하다.
《노동 없는 미래, 새로운 복지가 필요해》는 오랫동안 대안 사회 교육을 연구하며 청소년과 만나 온 사회 교사들이 우리 사회의 경제적 변화에 따른 새로운 복지 제도를 제안하는 책이다. 자본주의의 변화 과정부터 오늘날 사회보장제도의 특징과 한계를 차근차근 살펴보며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기본소득·기본자산 실험과 그 가능성까지 소개한다.
‘기술은 발전하는데 왜 불평등은 점점 더 심화될까?’, ‘복지를 위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을까?’, ‘일하는 사람만 복지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등 이 책이 품고 있는 문제의식을 따라가다 보면 불평등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고 오늘날 정의로운 분배는 어떻게 가능할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24 노동 없는 미래, 새로운 복지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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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만나고 세계를 만드는 방법, 코딩
코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가볍게, 내 곁의 기술에 대한 이해는 두텁게! 현직 개발자의 쉽고 다정한 코딩 안내서
오늘날 코딩이 활용되지 않는 분야는 드물다. 일상생활부터 주식 거래, 우주 연구, 심지어는 미디어, 예술 분야에서도 코딩이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이제는 세계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세상을 제대로 향유하려면 기초적인 코딩 지식은 필수다. 하지만 시중의 코딩 서적은 대부분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능적 습득을 목표로 하는 상황. 프로그래밍 언어를 잘 안다고 해서 좋은 개발자가 되거나 디지털 세계에서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
《코딩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은 현직 개발자가 청소년을 위해 집필한 쉽고 다정한 코딩 교양서다. 알고리즘 문제 해결 강사, 스크래치를 통한 코딩 교육 강사, 여성 개발자를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콘퍼런스인 GHC Open Source Day(2022) 멘토로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코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지식과 경험을 나누어 온 저자가 친절한 설명으로 코딩의 매력을 전한다.
이 책은 더 넓은 시야로 프로그래밍을 바라볼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의 발전 역사, 프로그래밍 과정, 코딩 언어의 특징, 빅데이터 시대에 프로그래밍이 갖는 특유성 등을 입체적으로 다룬다. 코딩과 프로그래밍에 대한 개괄적 설명은 물론이고 개발자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개발자의 사회적 역할, 기술과 사회의 상호작용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까지 내 곁의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 알아야 할 지식을 고루 담았다.
또한 책 곳곳에 생생한 현장 사례와 ‘사람을 위한 기술’을 고민해 온 저자의 고유한 관점이 녹아 있어 청소년 독자가 ‘어떤 개발자 혹은 사용자가 되어 기술과 함께 살아갈 것인지’ 고민을 구체화할 수 있다.
23 코딩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오늘, 기후위기를 장바구니에 담지는 않았나요?
사회 교사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주는 소비와 환경 이야기
스마트폰, 화장품, 청바지와 같은 물건부터 전기, 도로 등 사회 인프라까지 우리는 매일매일 소비를 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대부분 테이크아웃 용품처럼 잠깐 사용하고 버리며 쓰레기를 양산하는 방식으로 소비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대량생산-대량소비-대량폐기의 생활 방식은 지구가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음이 명백하다. 그렇다고 현대 사회를 지탱하는 행위인 생산과 소비를 당장 모두 멈출 수는 없는 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 지구환경을 해치지 않는 소비는 과연 가능할까?
《지구를 위한 소비 수업》은 사회 교사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집필한 책으로, 일상의 익숙한 장면에서 출발해 생활 속 소비재들이 품고 있는 환경문제와 그 대안을 구체적인 자료와 함께 살펴본다. 학교 현장에서 수년간 환경 수업을 진행해 온 저자들은 청소년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하게 안내하는 것은 물론이고 형식 면에서도 독자가 활용하기 용이하도록 구성했다.
각 장의 도입부에 제시된 중학생 지우의 하루는 나의 생활을 돌아보도록 자연스럽게 초대한다. ‘지우’는 특별히 환경에 관심이 많거나 무심하지 않다. 누구나 가질 만한 죄책감과 궁금증을 품은 채, 보통의 청소년에게 익숙한 생활 방식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모습이다. 이 때문에 쉽게 공감이 가고, 지우의 하루에 내 삶을 대입해 성찰해 보기가 수월하다. 개인적인 욕망 채우기를 넘어 나와 주변을 더 이롭게 하는 방식의 소비는 어떻게 가능할지, ‘소비자’이자 지구의 ‘거주자’로서 책임감 있고 윤리적인 소비를 할 방법은 무엇일지 지우와 함께 알아보자.
22 지구를 위한 소비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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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유전자조작, 성형수술, 임신중지, 의료데이터… 이게 다 의료윤리 문제라고요?
일상에서 출발한 13가지 질문으로 만나는 청소년을 위한 의료윤리
의료 현장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와 보건의료 문제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로 국내 의료윤리의 지평을 열고 대중화에 앞장서 온 의료윤리학자 김준혁이 청소년을 위한 책 《아픔에도 우선순위가 있나요?》를 펴냈다.
‘의료윤리’라는 말을 들으면 청소년들은 무엇을 떠올릴까? 히포크라테스, 슈바이처, 나이팅게일, 장기려처럼 의학의 역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의료인들의 이름을 떠올리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의료윤리는 의료인의 것이고, 훌륭한 의사나 간호사가 되는 방법과 관련이 있을 거라고 짐작할 수도 있다. 이 역시 의료윤리의 한 축인 것은 맞지만, 이 책에서 청소년 독자들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하는 의료윤리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것이다. 살아가면서 환자가 되는 경험을 할 수밖에 없는, 바로 ‘우리 모두를 위한 의료윤리’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픔에도 우선순위가 있나요?》는 ‘인간의 건강과 삶에 대한 윤리적 판단’을 위해 살펴야 할 의료윤리의 주요 주제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차근차근 설명한다. 안락사, 유전자조작, 성형수술 등 의료를 둘러싼 익숙한 논쟁부터 임신중지, 백신 접종 선택권, 의료데이터, 의료광고처럼 최근 첨예한 사회적 논의를 불러일으키는 내용까지 두루 담았다. 청소년 신체 자기결정권, 다이어트, 성정체성 탐구 등 십 대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닿아 있는 문제 또한 다루고 있어 독자의 폭넓은 공감과 이해를 돕는다.
21 아픔에도 우선순위가 있나요?

동물을 먹지 않는 삶이 주는 넓고 깨끗한 기쁨에 대한 여섯 청소년의 이야기
동물권부터 기후 위기, 청소년 인권, 노동, 빈곤까지 비건 청소년이 전하는 새로운 시대의 윤리
비건이라는 말은 이제 낯설지 않다. 하지만 여기에 ‘청소년’이라는 단어를 겹쳐 보면 새로운 질문이 솟아난다. ‘학교에 다니면서 어떻게 비건을 하지?’ ‘성장기엔 고기를 먹어야 한다던데, 정말 괜찮을까?’ 이런 의문과 편견, 현실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비건 생활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이 있다. 과연 이들은 어떤 일들을 겪고, 어떤 감정을 통과하고 있을까?
《청소년 비건의 세계》는 12년 차 기자이자 6년 차 비건 지향인인 박소영 작가가 여섯 명의 비건 청소년을 만나 인터뷰하고 그들의 말과 삶을 기록한 책이다. 더불어 저자는 비건 지향인의 대변인으로서 비거니즘이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 실천인지 차근차근 안내하고, 비건식이 영양상의 문제는 없는지, 육식은 자연스러운 인류 문화가 아닌지 등 비거니즘을 둘러싼 궁금증을 해소할 지식을 전한다.
비건 청소년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동물권과 환경문제뿐 아니라 청소년, 장애, 여성 등 소수자의 권리, 노동과 빈곤 문제로 이어지며 독자를 더 넓고 깊은 세계로 이끈다. 청소년 비건이 경험한, 그리고 우리에게 펼쳐 보여 주는 세계는 어떤 빛깔을 품고 있을지, 이들이 말하는 비건 생활의 기쁨과 자유는 어떤 모양일지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20 청소년 비건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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