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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중독의 시대를 건너는 청소년을 위한 뇌과학 안내서
뇌과학이 알려주는 성격, 감정, 행동의 비밀
독서실에 가서 몇 시간 동안 스마트폰만 보기, 불쑥 짜증 내고 후회하기, 친구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아 괴로워하기.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쉽게 경험하는 상황이다. 이럴 때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자책과 불안, 우울에 사로잡히기 쉽다. 그런데 이게 뇌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면?
《내가 아니라 뇌가 문제라고요?》는 우리의 생각, 감정, 행동을 만들어 내는 뇌의 작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뇌과학 입문서다. KAIST와 기초과학연구원에서 뇌를 연구하고 뇌과학 분야의 교양서를 다수 집필해 온 박솔 저자는 뇌과학의 쓸모를 다정하고 친절하게 안내한다. 청소년기는 아직 뇌가 조화롭게 발달하지 못해 충동적이고 감정 자극에 민감한 것이 사실이다. 청소년기 뇌의 특성을 비롯해 인간의 뇌 작동 방식을 안다면 내가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내 감정이 왜 이렇게 요동치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을 수용하는 폭 역시 넓어질 수 있다.
저자는 최신 연구를 기반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뇌과학 분야의 흥미로운 발견들을 소개한다. 또한 뇌는 평생 배우고 발달하는 기관임을 강조하며 청소년 독자의 성장을 응원한다. 《내가 아니라 뇌가 문제라고요?》는 뇌과학이라는 매력적인 분야에 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자아를 탐색하고 자신의 삶을 유연하게 꾸려 나가고 싶은 10대에게 감정과 행동에 관한 과학적 이해를 전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39 내가 아니라 뇌가 문제라고요?

약국에서 만나는 생물·화학·의약학
- 항생제부터 독감 진단 키트까지
- 과학 교사가 전하는 신통방통 약 이야기
약국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질병과 불편을 해결해 줄 다양한 약들이 판매되고 있다. 과식으로 소화제가 필요할 때나 열이 나서 급히 해열제를 사야 할 때처럼 건강한 삶에 도움을 주는 곳이 약국이다. 요즘에는 약을 공부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정보와 효능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지만, 동시에 약사의 복약 지도나 설명서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궁금증도 있다. 몸속을 꿰뚫어 볼 수도 없는데, 우리가 먹은 약이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효능효능은 같지만 색깔도 제형도 가지각색인 약들은 과연 비슷한 원리로 작용할까?
《기침 뚝 코가 뻥! 약국 과학》은 약국에서 만날 수 있는 열네 가지 약과 도구 들에 숨은 과학원리를 찾아가는 청소년 교양서다.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했을 일상 속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작은 약 속에 얼마나 큰 과학이 담겨 있는지 새삼 놀라게 된다. 진통제가 뇌의 통증 신호에 알림을 보내는 방식부터 항생제가 세균만 정확히 공격할 수 있는 이유, 코로나19와 독감 진단 키트 속 항체의 차이 등 생물, 화학, 의약학 원리가 곳곳에서 번뜩인다.
이 책의 저자인 이고은은 응용생물화학과 생물교육을 전공하고, 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과 함께 과학을 공부하고 있다. 흥미진진한 비유와 생생한 사례로 가득한 친절한 글쓰기는 지식의 해상도를 높이고 독자의 몰입을 이끈다. 과학 원리부터 최신 기술까지, 과학 교사가 전하는 유익하고 신통한 약의 과학을 지금 만나 보자.
36 기침 뚝 코가 뻥! 약국 과학

매일매일 생생한 지식이 한 아름! 텃밭에서 만나는 살아 있는 과학
기초과학부터 융합과학까지 생명과학 교사가 들려주는 흥미진진 생태의 과학
파테크, 홈파밍, 베란다 텃밭 등 최근 집에서 작물을 직접 키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주된 목적은 건강한 먹거리를 얻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이겠지만, 작물을 키우는 경험은 자연스럽게 식물의 생장에 대한 관심, 자연과의 연결감으로 확장된다. 씨앗은 어떻게 해야 움트는지, 식물이 잘 자라는 흙은 어떤 흙인지, 어떤 양분을 더해 줘야 하는지 하는 고민 속에는 신비로운 과학 이야기가 숨어 있다. 크기와 모양은 제각각이어도 텃밭이 생생한 과학이 살아 숨 쉬는 교실이 되는 이유다.
《오늘도 싱싱하게 텃밭 과학》은 텃밭이라는 공간을 통해 생물, 화학, 지구과학을 친근하게 만나는 과학 교양서다. 흙 속 미생물의 역할, 비료와 살충제의 작용 원리 등 기초적인 과학 지식부터 AI 기술이 접목된 농기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팜,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한 육종 등 농업을 둘러싼 최신 과학 기술까지 폭넓게 다룬다. 아울러 저탄소 농업, 제로 웨이스트 농법, 바이오 연료와 같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업 기술과 미래 과학도 소개한다.
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는 저자는 다채로운 과학 지식을 생태적 관점에서 풀어내며 자연스럽게 생태 감수성을 함양토록 한다. 청소년들이 생태계의 복잡한 관계망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인간의 역할은 무엇인지,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가 알아야 할 과학 지식은 무엇인지, 인간이 자연과 어떻게 관계 맺어야 하는지 성찰하도록 살뜰히 돕는다. 자연의 신비와 인간의 슬기가 숨어 있는 텃밭 속으로 들어가 보자.
34 오늘도 싱싱하게 텃밭 과학

한입 베어 물면 과학이 팡! 군침이 꼴깍 넘어가는 단짠 맛집 탐방
- 재료와 조리 도구부터 배달 비법까지, 흥미진진 음식의 과학 - 입맛 따라 골라 먹는 침샘 자극 지식 한 상
‘오늘 뭐 먹지?’ 점심을 먹은 직후에도 저녁 메뉴를 고민하는 현대인에게 미식은 어김없이 흥미를 끄는 주제다. SNS에서는 맛집 추천이 끊이지 않고, 요리 경연 프로그램이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먹방’은 언제나 인기 콘텐츠 상위권을 차지한다.
우리는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한 식사를 넘어, 맛이 하나의 문화가 된 미식의 시대를 살고 있다. 그리고 이 미식 문화의 배경에는 끝없이 펼쳐지는 맛의 과학이 있다. 미각을 구성하는 기관은 물론, 식재료의 조리 및 보관, 음식 배달에 이르는 전 과정에 과학은 빠지지 않는다.
《군침이 꼴깍 맛집 과학》은 미식을 사랑하는 과학자의 시선으로 다양한 맛집을 탐방하며 음식과 조리 도구, 공간 등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알아보는 책이다. 떡볶이 떡에 담긴 쫄깃한 식감의 정체부터 구수하고 시큼한 감칠맛을 더하는 묵은지의 발효 과정, 콩으로 고기의 맛을 재현하는 푸드 테크뿐만 아니라 기후변화가 휴게소 간식에 미치는 영향, 치킨 포장 상자에 담긴 배달의 과학까지 다루며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33 군침이 꼴깍 맛집 과학

청소년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쓴 유전학
- 〈생명과학Ⅰ〉의 최대 장벽인 유전, 과학 전문 저술가의 친절한 설명으로 만나다 - 멘델의 유전법칙부터 크리스퍼 가위까지 우리 삶 속으로 깊이 들어온 유전의 신비를 찾아서
이과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생명과학〉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단원은 다름 아닌 ‘유전’ 단원이다. ‘세포분열’, ‘가계도’, ‘유전자의 발현과 조절’ 등과 관련한 고난도 추론형 문제, 일명 킬러 문항이 출제되기 때문이다.
《아직 DNA가 어려운 너에게》는 유전학의 기초 지식을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유전암호의 염기는 왜 네 가지일까?’, ‘유전자는 어떻게 단백질을 만들까?’, ‘왜 어떤 단백질은 뇌에서만 만들어지고 피부에서는 만들어지지 않을까?’ 등 유전학의 발전을 이끈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청소년 독자의 과학적 사고력을 키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유전학의 핵심 개념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것이다.
과학 전문 저술가이자 번역가인 이한음 저자는 인류가 생명의 비밀을 더 깊이 알아낼수록 유전학이 우리 삶에 미칠 영향은 더 커질 것이라 말하며 관련 지식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흥미로운 질문과 일상의 사례, 비유를 활용해 유전학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32 아직 DNA가 어려운 너에게

경기장에서 만나는 열두 가지 스포츠 과학
- 야구장, 축구장, 펜싱장, e스포츠 경기장… 흥미진진 이야기가 가득한 공간 속으로 - 과학의 시선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방법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기장에 방문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직접 플레이어가 되어 필드를 누비고,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는 등 현장의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많은 사람이 경기장을 찾는다. 선수와 심판, 운동 역학과 기술, 건축 등 각종 이야기가 모여 있는 경기장에는 운동을 하거나 경기를 보는 것만큼이나 과학적으로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지붕 뚫고 홈런 스포츠 과학》은 국내 최대 스포츠센터를 설계한 건축가 화자의 안내를 따라 센터 내 열두 개 경기장을 차례로 탐방하며 그 속에 담긴 과학을 알아보는 책이다. 건축을 공부하고 수학·과학 잡지 기자로 활동해 온 저자 고호관은 경기장 안팎의 과학 지식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능수능란하게 풀어낸다.
저자는 과학의 시선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흥미로운 방법을 제안한다. ‘돔구장에선 홈런이 더 잘 나올까?’ ‘축구장 잔디를 사시사철 푸르게 유지할 순 없을까?’ ‘펜싱의 전자 판정기는 얼마나 정확할까?’ 등 유익하고 기발한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튼튼한 설계를 책임지는 수학적 원리부터 선수의 동작과 장비에 담긴 물리학, 스포츠 테크와 AI 등 첨단 기술의 원리까지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31 지붕 뚫고 홈런 스포츠 과학

자연 관찰, 천문학, 기상학, 지질학… 24시간이 모자란 캠핑장의 하루
- 특별한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 과학 이야기 - 캠핑 마니아이자 과학 전문가가 보장하는 알짜 지식이 쏙쏙!
도심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캠핑. 일상에 지친 이들이 계절을 막론하고 캠핑장을 찾게 되면서, 짧은 여가 시간을 이용한 도심형 캠핑부터 일 년 내내 텐트를 치고 내 집처럼 즐기는 ‘장박’,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각종 테마 캠핑까지 캠핑을 즐기는 방법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
휴식과 여가를 위해 찾는 캠핑장은 사실 천문학, 기상학, 지질학을 비롯한 풍성한 과학 콘텐츠로 가득한 공간이다. 밤하늘을 수놓는 변화무쌍한 천체들과 오랜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지형지물뿐만 아니라 날씨를 예측하는 기상학과 텐트 설치를 더 쉽게 만들어 주는 물리학 지식, 포근한 잠자리를 위한 침낭 단열재의 원리로 지루할 틈이 없다.
《출발! 1박 2일 캠핑 과학》은 과학의 눈으로 1박 2일 캠핑의 하루를 따라가는 청소년 과학 교양서다.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 회원으로 활동하는 과학 교사와 연구원이 합세해 쉽고 친절하게 과학 지식을 안내한다. 저자인 권홍진, 신지영, 한문정은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각종 캠핑 명소를 답사하고 즐기는 캠핑 마니아다. 캠핑에 대한 애정과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과 호흡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캠핑장에서 꼭 알아야 할 과학 지식을 선별해 전달한다.
캠핑 덕후이자 과학 전문가인 저자들이 보장하는 흥미진진한 알짜 과학을 지금 바로 만나 보자. 캠핑 장비와 공간에 담긴 다종다양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어렵게 느껴지던 과학 지식을 손쉽게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위에 숨은 과학 원리를 발견하고 직접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9 출발! 1박 2일 캠핑 과학

깨 보지 않고 지구를 알 수 있을까?
- 지구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흥미진진 명쾌한 과학 이야기
지구인들은 지상에서 4km만 올라가도 뭍에 나온 물고기처럼 헐떡이고, 땅을 몇백 미터만 파고 들어가도 더워서 힘들어하고, 저 아득한 바다 밑바닥은 아직 가 볼 생각만 하고 있다. 하지만 지구 표면을 벗어나지 않고도 태양계에서 지구의 위치가 어디인지, 나이는 몇 살인지, 속은 어떻게 생겼는지 필사적으로 알아낸 것 역시 지구인이다.
과학자들이 태양계의 모습과 천체 운동의 원리, 지구의 위치를 찾으려고 노력한 끝에 우리는 이 거대한 우주의 주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지구의 생일을 찾기 위해 좌충우돌한 끝에 46억 년이라는 지구의 나이를 알아냈다. 그렇다면 지구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지진파, 화석, 해저 탐사 등을 통해 땅속을 들여다본 과학자들은 지구가 탄생한 이후 대륙과 해양이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고, 오늘도 우리는 움직이는 무대 위에서 살고 있다.
《용감한 과학자들의 지구 언박싱》은 그간 지구인들이 알아낸 지구에 관한 지식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책이다. 지구의 위치, 나이, 내부라는 흐름으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간에 따라 발전해 온 지구 연구를 새롭게 재구성했다. 지금껏 따로따로 공부하던 천문학과 지질학, 지구물리학을 ‘지구’라는 키워드로 연결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지구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총망라하는 과학 이야기를 만나 보자.
27 용감한 과학자들의 지구 언박싱

가 보지 않고 우주를 알 수 있을까?
- 까면 깔수록 재밌고 알면 알수록 놀라운 우주의 모든 것
우주의 탄생부터 나이, 구성 성분에 이르기까지, 이제 지구인들은 우주에 관한 별별 비밀을 다 알고 있다. 이 비좁은 지구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참신한 이론과 정교한 관측으로 우주에 도전한 과학자들의 공이 크다. 우주에 가 본 적도 없는 과학자들은 어떻게 우주의 비밀을 알아냈을까? 1917년 아인슈타인이 우주가 시간에 따라 부풀 수도 쪼그라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이후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현대 우주론에 그 답이 있다.
《집요한 과학자들의 우주 언박싱》은 현대 우주론 1세대부터 4세대까지 66인의 과학자들이 우주를 향해 펼친 기발한 상상력과 담대한 모험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아이슈타인은 어쩌다 팽창하는 우주에 이론으로 족쇄를 채웠을까? 태양의 주성분을 발견한 여성 천문학자 페인은 왜 신뢰를 얻지 못했을까? 복수의 화신 라일이 찾아낸 빅뱅 이론의 증거는 무엇일까? 과학자들이 엎치락뒤치락 서로의 이론과 관측을 겨루는 과정을 따라 우주의 역사에서 중요한 발견들을 흥미롭게 읽어 낼 수 있다.
《집요한 과학자들의 우주 언박싱》은 ‘별똥별 아줌마’로 알려진 과학책 저술가 이지유가 재치 있는 글솜씨와 과학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주에 관한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과학이라면 머리에 쥐가 나는 사람들도 금세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 우주론 100년을 일목요연하게 풀어낸다. 경쟁과 우정을 넘나들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과학자들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따라 인류가 알아낸 우주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나 보자.
26 집요한 과학자들의 우주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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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만나고 세계를 만드는 방법, 코딩
코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가볍게, 내 곁의 기술에 대한 이해는 두텁게! 현직 개발자의 쉽고 다정한 코딩 안내서
오늘날 코딩이 활용되지 않는 분야는 드물다. 일상생활부터 주식 거래, 우주 연구, 심지어는 미디어, 예술 분야에서도 코딩이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이제는 세계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세상을 제대로 향유하려면 기초적인 코딩 지식은 필수다. 하지만 시중의 코딩 서적은 대부분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능적 습득을 목표로 하는 상황. 프로그래밍 언어를 잘 안다고 해서 좋은 개발자가 되거나 디지털 세계에서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
《코딩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은 현직 개발자가 청소년을 위해 집필한 쉽고 다정한 코딩 교양서다. 알고리즘 문제 해결 강사, 스크래치를 통한 코딩 교육 강사, 여성 개발자를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콘퍼런스인 GHC Open Source Day(2022) 멘토로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코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지식과 경험을 나누어 온 저자가 친절한 설명으로 코딩의 매력을 전한다.
이 책은 더 넓은 시야로 프로그래밍을 바라볼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의 발전 역사, 프로그래밍 과정, 코딩 언어의 특징, 빅데이터 시대에 프로그래밍이 갖는 특유성 등을 입체적으로 다룬다. 코딩과 프로그래밍에 대한 개괄적 설명은 물론이고 개발자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개발자의 사회적 역할, 기술과 사회의 상호작용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까지 내 곁의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 알아야 할 지식을 고루 담았다.
또한 책 곳곳에 생생한 현장 사례와 ‘사람을 위한 기술’을 고민해 온 저자의 고유한 관점이 녹아 있어 청소년 독자가 ‘어떤 개발자 혹은 사용자가 되어 기술과 함께 살아갈 것인지’ 고민을 구체화할 수 있다.
23 코딩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편의점의 다종다양한 물건 속 흥미진진한 과학 지식을 만나다
“전자레인지가 천문학자들을 골탕 먹였다고?” “건전지에 혀를 대면 세상 제일가는 쓴맛을 맛볼 수 있다고?” 편의점을 통해 들여다보는 일상의 과학
《한입에 쓱싹 편의점 과학: 삼각김밥부터 계산대까지, 세상 모든 물건의 과학》은 편의점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다종다양한 음식과 생활용품, 편의점을 돌아가게 하는 사물들의 과학적 원리와 역사를 소개한다. 예컨대 김과 밥을 분리해서 포장하는 삼각김밥의 포장법에서 우리는 녹말 호화·노화의 원리를 들여다볼 수 있고, 편의점에 설치되어 있는 전자레인지를 통해 마이크로파가 물 분자를 회전시켜 음식을 데우는 원리를 알 수 있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이 어떻게 우리의 잠을 깨우는지 카페인 분자의 화학 구조를 통해 살펴볼 수도 있다.
《어린이과학동아》 기자인 저자는 박식한 동시에 유머러스한 글쓰기의 특기를 살려 일상 속 물건에 관한 과학 원리를 술술 풀어 나간다. 편의점에 있는 물건들을 통해 우리 생활을 구성하는 과학기술의 역사와 원리를 만나 보자.
18 한입에 쓱싹 편의점 과학
